
한 입 지식퇴근 10분 전, 아무도 모르게 시간 보내는 7가지 기술17시 50분. 모니터 앞에 앉아 있지만, 커서는 움직이지 않고 있다. 엑셀창은 열려 있지만 아무것도 입력되지 않는다. 상사 눈치는 보고 싶지 않고, 자리에서 먼저 일어나기도 눈치 보인다. 그렇다고 진짜로 일을 더 하기엔 마음이 이미 퇴근했다. 이 절묘한 시간, 도대체 어떻게 보내야 할까?1. 바탕화면 정리하면서 '일하는 척'파일 정리하면서 책상 정리하듯 머릿속도 정리하는 효과. 특히 스크린엔 엑셀이 띄워져 있으니 딱 봐도 ‘바쁘게 정리 중’처럼 보인다. 상사도 감동할지도?2. 내일 할 일 미리 적기 (메모장 or 캘린더 활용)할 일 리스트 정리하면서 ‘생산적인 척’이 가능하다. 실제로 도움이 되기도! 특히 Ctrl + N으로 메모장 하나..